그래픽카드 전문 제조기업 갤럭시마이크로시스템즈의 한국 지사인 갤럭시코리아는 오는 2월 14일 ‘2019 더 달콤한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9 달콤한 콘서트’는 작년 2월 발렌타인 콘서트, 6월 피크닉 콘서트에 이어 세번째로 열리는 콘서트로, 2019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갤럭시 유저뿐만 아니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콘서트다.
‘2019 더 달콤한 콘서트’는 오후 8:30에 서울 용산 전자랜드 롯데시네마 3관에서 약 1시간 가량 진행되며, 참석하는 모든 분들에게는 제노바 멘사(XANOVA MENSA) 게이밍 마우스를 비롯한 음료와 간식이 제공된다. 더불어 사전에 사연을 전달해 주신 분 중 한 분을 선정해 제주도 왕복항공권 2매와 제주도 호텔 숙박권(2박)을 증정한다.
2019 더 달콤한 콘서트 참여 신청은 갤럭시코리아 홈페이지와 하드웨어 커뮤니티인 퀘이사존,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서 오는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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