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NCS ‘감성 매칭시스템’ 도입 후 성혼율 향상
상태바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NCS ‘감성 매칭시스템’ 도입 후 성혼율 향상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9.02.02 1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은 NCS 기반의 감성 매칭시스템을 도입해 미혼남녀의 성혼율을 향상시키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의 ‘NCS 감성 매칭시스템’은 기존의 일회성, 단순 프로필 등 컴퓨터 기반 매칭 프로그램을 이용한 기계적인 매칭이 아닌, 회의를 통한 수작업 감성 매칭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부문 개발위원으로 참여한 이력을 바탕으로 정립하여 완성도가 높다. 이에 해당 결혼정보업체는 감성 매칭시스템을 통해 회원이 선호하는 결혼관, 사회적조건, 이상형 등을 분석한 후, 그에 가장 적합한 매칭 상대를 엄선하고 있다.

이 결과,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NCS 매칭시스템 도입으로 높은 회원 만족도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2년 연속 전문직 성혼율 75%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노블레스 수현은 커플 매칭시스템 외에 결혼정보회사 전문 커플매니저 양성에도 체계적인 NCS 프로세스를 도입해 고객 응대 지침, 커플 매칭 전략 등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당 결혼정보업체는 경증수 대표를 포함한 부사장, 전산부장, CS센터장 등 모두 삼성그룹 출신으로, 삼성 CS 교육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소비자피해건수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CS 교육을 진행해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아울러 국내 자산가와 사회고위층, CEO, 전문직, 법조인, 대기업 및 공기원 임직원 회원 등 다수의 상류층결혼정보회사 회원 네트워크도 확보하고 있다. 덧붙여 노블레스 수현은 정직한 기업문화 조성, 신뢰도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무분별한 회원가입을 유도하지 않으며, 3일 안에 탈회금을 지급해야하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준수한다.

노블레스 수현 서보성 부사장은 “앞으로도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 커플매니저와 NCS 교육 우수 커플매니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많은 미혼남녀를 위한 차별화된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독교결혼정보회사이자 재혼전문결혼정보회사인 노블레스 수현은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결혼정보회사 가입비, 후기, 등급표, 순위 바로알기 등 그린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매월 다양한 맞선 이벤트 및 프라이빗 파티 이벤트를 기획해 진행 중이다.

노블레스 수현은 현재 ‘PARTY : 사랑을 기대해’ 프라이빗 파티, ‘노블레스 가입비 테스트 이벤트’, ‘2019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등 미혼남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