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이미 갈락토미세스 광채세럼으로 육성재처럼 상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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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이미 갈락토미세스 광채세럼으로 육성재처럼 상큼하게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1.31 0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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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썸바이미>

여성들의 사회활동 범위가 늘어나고 그 기간도 늘어나면서 사회 안에서 여성들의 비율과 지위가 높아지고 있다. 그에 따라 여성들도 사회구성원으로써 자신의 외모를 가꾸게 되고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는다.

그 중에서도 특히 피부관리는 젊음을 유지하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거나 주름개선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며 이러한 성분들이 함유된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인 성분으로 ‘갈락토미세스’라는 성분이 있다. 이 성분은 양조장에서 누룩을 빚는 장인의 손이 유난히 곱고 탄력이 있음에서 발견한 자연 발효 성분으로 비타민과 미네랄 등 유효 성분이 풍부해 보습력과 브라이트닝, 주름 개선에 좋아 탄력적인 피부와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이러한 갈락토미세스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국내 뷰티 브랜드 ‘썸바이미(SOME BY MI)’의 ‘갈락토미세스 퓨어 비타민씨 글로우 세럼(SOME BY MI GALACTOMYCES PURE VITAMINE C GLOW SERUM)’이 있다. 이 제품에는 갈락토미세스 75%가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자연 발효 성분으로 피부의 묵은각질을 정돈해주고 보습력이 뛰어나 피부에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피부톤개선 및 피부수분관리에 도움을 주며 외부자극으로 인한 얼굴 붉은기나 민감함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여기에 순수 비타민C 10,000PPM과 10가지 비타민을 함유해 브라이트닝과 생기를 더하여 칙칙한 피부를 맑은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순수비타민C(아스코르빈산) 함유로 고온에서 변색 및 변취가 있으니 개봉 후 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을 권장하며 비타민 C 제품을 처음 사용할 경우 따가움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피부와 비타민의 ph 차이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안심해도 된다.

갈락토미세스 세럼은 아침에 사용할 때는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로 사용가능 하고 저녁에 사용할 때는 3번 정도 레이어링해 얼굴에 남은 수분에센스를 두드려 흡수시켜 주는 것이 더 촉촉해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썸바이미의 또 다른 제품인 아하 바하 파하 30데이즈 미라클 세럼과 갈락토미세스 퓨어 비타민씨 글로우 세럼은 함께 사용해도 되는데 이럴 경우 아침 저녁으로 나눠 사용하면 좋다.

아침에는 외부 환경으로 부터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오일 보습막으로 수분을 가둬주는데 도움을 주는 아하 바하 파하 30데이즈 미라클 세럼을 이용해 수분을 충전하고 저녁에는 낮 시간 동안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비타민 성분으로 진정시켜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썸바이미의 모든 판매 제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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