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 IT 위크 오사카’서 ‘엠클라우독’ 강화된 랜섬웨어 방어 기능 소개해 호평 받아
넷아이디(대표 유상열)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재팬 IT 위크 오사카 2019’에 참가해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엠클라우독(mCloudoc)’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전시에서 넷아이디은 엠클라우독의 강화된 랜섬웨어 대응 기능을 소개해 호평 받았다.
엠클라우독은 물리적 서버 구축 없이, IT 관리인력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합리적 비용, 원활한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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