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공사, 설 선물 ‘러시아 차가버섯·후코이단’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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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공사, 설 선물 ‘러시아 차가버섯·후코이단’ 특판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1.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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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베리안 차가버섯, 국내산 후코이단 등의 보완대체 건강식품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설날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보완대체 건강식품을 경제적인 부담 최소화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어느 해보다 이번 2019년에는 건강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남녀노소 연령대 상관없이 설날 건강식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방송과 언론매체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인 러시아 시베리안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의학계에서 주목하는 후코이단의 기능이 인정을 받으면서 관련 판매 업체들을 통해서 문의와 주문량이 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같은 관심과 수요에 힘입어 차가버섯 수입 초기부터 현재까지 국내 판매 1세대 기업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 후코이단, 효소홍삼, 온열매트 등 설날 선물로 구성된 제품들이 최대 32% 할인과 구매 제품별에 따라 효소홍삼 ‘진홍삼-케이’와 실속형 차가버섯 추출분말 ‘베료즈카 스페셜’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실크단백질-플러스, 할인쿠폰, 달력 등의 푸짐한 사은품이 준비돼 있다.

고려인삼공사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찾는 사람들 대부분이 몸이 중하거나 특정 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보존제, 착색료, 감미료, 향신료 등 합성첨가물이 없고 원료와 추출 기술의 안정성을 인정받은 건강식품이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건강식품을 명절 선물로 찾는 사람들이 많고 특히 어른, 친척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감 낮추고, 구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사회적인 분위기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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