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 데이터센터 인프라 데모 시설 ‘DX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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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 데이터센터 인프라 데모 시설 ‘DX센터’ 오픈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9.01.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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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DC·HCP·펜타호 등 활용한 데모 직접 확인 가능…실질적인 구축 가이드라인 제공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기업 데이터센터 현대화 지원을 위한 ‘DX센터’를 오픈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데모 시설을 갖춘 ‘DX센터’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공개한 DX센터는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현대화 및 데이터 혁신 과정에 대해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오브젝트 스토리지(HCP), 빅데이터 통합 및 분석 플랫폼(펜타호) 등을 활용한 데모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정태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DX센터에서의 솔루션 데모 체험은 SDDC 및 클라우드 환경으로 보다 쉽게 확장하고, 데이터 가치 극대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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