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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라소프트 “금융혁신 기여하는 AI 핀테크 기업될 것”
서울시장 핀테크·자산운용 기업 간담회 참가…금융혁신 생태계 조성·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논의
2019년 01월 22일 10:19:59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콰라소프트(대표 변창환·손보미)는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서울시장 핀테크·자산운용 기업 간담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의 미래 금융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 논의를 위해 핀테크 및 자산운용업 활성화 방안 의견 수렴, 금융산업 인프라 등 지원방안을 논의를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 핀테크·자산운용업 활성화와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 전문 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고, 서울시, 정부, 금융업계 공동 협력을 통한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규제 개선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취지로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 조인동 경제정책실장, 김경탁 경제정책과장, 금융위원회, 금감원, 금투협 등과 함께 이상민, 신경민 국회의원과 서울시 핀테크랩 입주기업 대표 10명이 참여했다.

콰라소프트 변창환 대표는 “콰라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효력이 있을 수 있는 특허를 받은 기술력과 여성 각자 대표 및 임원이 근무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여성 존중 및 양성평등 문화로, 20~30대 젊은 인력의 고용 창출과 수평적인 기업 문화를 골자로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참여해 미래 금융혁신에 기여하는 AI 핀테크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에 설립된 핀테크 기업 콰라는 인공지능(AI)의 일환인 딥러닝 기술을 금융에 적용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금융 및 경제 지표 관련 빅데이터 4억 건을 기계가 스스로 학습해 글로벌 금융 시장을 예측하여 투자의사 결정을 AI로 손쉽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콰라에서 개발한 AI 로보어드바이저 ‘코쇼(KOSHO’ 앱의 주요 알고리즘인 ‘마켓드리머(Market Dreamer)’는 CNN과 RNN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30년간의 금융 환경을 분석해 전 세계 2만 종 이상의 주식과 금융지표 등의 1주일 후 시황을 예측한다.

이 알고리즘은 한화자산운용, KB금융그룹 등에서 유료로 서비스 사용 계약을 체결 한 바 있으며, 지난해 5월 베타서비스 출시 후 글로벌 8개 국가에서 약 3만 누적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금융 특별법을 통해 해외 환전 및 수수료를 없애 저렴한 거래비용으로 손쉽게 투자를 할 수 있게 하는 정식 버전 출시가 다음 목표다.

한편 행사 참가자들은 금융 산업 규제 전반에 대한 혁신과 더불어 자산관리 영역에서도 미래 산업의 금융혁신 생태계 조성에까지 금융 당국과 핀테크 업체들의 혁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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