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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컴즈, 북미 스포츠 SW 시장 진출 ‘첫발’
‘퍼시픽 프로 풋볼 리그’와 LOI…SaaS 기반 CRM 플랫폼·데이터 캡처 플랫폼 등 제공
2019년 01월 18일 10:51:53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는 미국의 퍼시픽 프로 풋볼 리그(Pacific Pro Football League, 이하 ‘퍼시픽 프로’)와 업무협력(LOI)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퍼시픽 프로는 베테랑 스포츠 에이전트 Mr. Don Yee가 설립한 세미프로 미식축구리그로, 2020년 여름에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리그 진행을 시작해 향후 7년간 12팀까지 리그를 확장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본 파트너십 합의서에 따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퍼시픽 프로에 SaaS 기반 CRM 플랫폼, 웹사이트 디자인과 개발, 스포츠 메타데이터/관객 데이터/선수 스카우트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 관객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선수 경기 리그의 성능 분석을 위한 데이터 캡처 플랫폼을 포함한 광범위한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는 “최초의 대안 리그인 퍼시픽 프로의 파트너로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퍼시픽 프로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헥사 리서치(Hexa Research)는 2024년의 글로벌 스포츠 소프트웨어 시장이 103억 달러 규모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합의서는 북미 스포츠 소프트웨어 시장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본격적으로 진출함을 의미한다”라고 강조했다.

경기장, 복합시설, 리그를 포함한 스포츠 시설에 대한 막대한 글로벌 투자는 스포츠 관련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리그 경영, 티켓 판매 및 홍보, 선수와 경기 관리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며, 전 세계 스포츠 시장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북미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퍼시픽 프로 Mr. Yee 대표는 “퍼시픽 프로에 웹·모바일 앱 개발과 관리부터 선수, 코치, 관객 분석까지 포함해 제공할 수 있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기술은 퍼시픽 프로 풋볼 리그를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국내외 1000여개 고객사를 확보한 콘텐츠 관리 시스템의 기술력을 중심으로, 에너지와 스포츠 산업에서 비정형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로 사업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특히 골프대회 통합 운영서비스인 TAMM 서비스 제공을 필두로, 동호인 야구 경기용 전광판 ‘브리즘(Brism)’ 설치, 각종 스포츠 협회 및 기관들과의 협약 등 스포츠 사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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