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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VA, 신경망 네트워크 기반 음성인식 기술 발표
2019년 01월 14일 19:37:55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용 시그널 프로세싱 플랫폼 및 AI 프로세서의 선두 라이선스 기업 CEVA는 신경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기술 ‘WhisPro’를 발표했다.

WhisPro는 ‘음성 인식 기술’을 지원한다. 음성은 지능형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및 엣지 디바이스 사용시 효과적인 입력 수단으로, 진보된 휴먼 인터페이스의 입력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CEVA의 저전력 음성 및 오디오 신호처리에 대한 방대한 전문성을 활용한 WhisPro는 상시 청취형 멀티-트리거 프레이즈 인식 기술(Always-listening Multi-trigger Phrase)로, 새로운 스마트폰, 스마트 스피커, 블루투스 이어폰 및 기타 음성 지원 디바이스의 사용자가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바이두 DuerOS 등의 클라우드 기반 음성 비서와 상호 호환돼 동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CEVA는 자동차, 스마트홈, 엔터프라이즈 등을 포함한 다양한 유스케이스 및 엔드 마켓에 자신만의 음성 제어를 적용시킬 수 있는 트리거 프레이즈 커스터마이징 서비스(Trigger Phrase Customization Service)도 제공한다. CES 2019에서는 이 기능을 탑재한 WhisPro를 선보이기도 했다.

WhisPro는 CEVA의 ClearVox 프론트-엔드 음성 신호처리 소프트웨어 기술과 함께 작동하며, 고객에게 CEVA DSP를 기반으로 한 견고한 음성인식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음성신호 전처리 기술과 신경망 네트워크 알고리즘의 총체적 통합은 컴퓨팅 리소스 및 전력을 최소한으로 소모함과 동시에 95% 이상의 높은 인식률을 실현한다.

이 기술은 시끄러운 환경 속에서도 근거리 및 원거리 모두에서 선명한 복원력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백업 없이 엣지 디바이스에서 바로 작동하므로 사용자 프라이버시가 보호되고, 지연이 최소화 된 즉각적인 응답을 제공한다.

CEVA 에레즈 바니브(Erez Bar-Niv) CTO는 “음성은 빠른 속도로 지능형 디바이스의 혁명을 이끄는 휴먼 인터페이스 입력신호가 됐지만 이를 인식하는 기능을 구현하기에는 가장 복잡한 기술 중 하나다”며 “WhisPro를 설계하며 고객에게 비용 효율성, 정확성, 소음 완화 모두를 실현하는 완벽한 음성인식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고, 특히 저전력 DSP 코어 설계와 노이즈 및 에코 제거 알고리즘을 적극 활용해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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