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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2019년 매출 목표 220억…역량 총동원 다짐
주 52시간 조기 시행 예정…시차 출퇴근제·탄력근로제 등 워라밸 기업문화 정착 도모
2019년 01월 14일 18:47:16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토마토시스템 신년회에서 이상돈 대표가 지난해 사업실적 공유 및 올해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은 지난 11일 파티오나인에서 ‘2019년 토마토시스템 신년회’를 개최하고, 주 52시간제 근무제 조기 시행 및 올해 매출목표로 220억원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워라벨 문화 정착을 위해 주 최대 52시간 근무제를 조기 시행하고, 직군별 업무특성을 고려한 시차 출퇴근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장기근속자를 위한 리프레시 휴가제도 등 다양한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토마토시스템은 SI개발의 비중이 높아 시스템 오픈 직전 일이 몰리거나 야근이 불가피할 경우가 많지만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하여 이를 해결하고, 시차 출퇴근제를 전면적으로 도입해 출근 시간대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늘리고 출근시간을 자유롭게 정해 하루 8시간 근무를 채우는 구조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만 5년 이상 근속한 직원에게 최대 10일의 리프레쉬 휴가를 제공, 충분한 휴식을 통한 재충전된 상태로 복귀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리프레시 휴가’제도도 실시한다.

이상돈 대표는 “2019년 새해를 맞아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워라벨’ 기업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일과 삶의 균형은 물론 직원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도’로만 그치지 않도록 사내 분위기 조성에도 의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실적이 이미 솔루션·SI·SM사업의 호조로 수주금액이 이미 180억원에 달하고, 솔루션 등의 영업상황에 따라 매출 220억원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회사가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시장 선점을 위해 역량을 총동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보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마토시스템은 자사 UI툴 엑스빌더6의 고품질 서비스 확대를 위해 최근 영업 및 마케팅, 개발자 등 전문 인력을 대거 확충하는 등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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