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월곶판교선·GTX 연계로 다인건설 '로얄팰리스 목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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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월곶판교선·GTX 연계로 다인건설 '로얄팰리스 목감' 기대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9.01.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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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7일 안산시청에서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기념식’이 국토교통위원장 박순자 국회의원(안산 단원구을)과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신안산선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소속 국회의원들, 김정렬 국토부 2차관 및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등이 참석하에 진행됐다.

아울러 3기 신도시 발표와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열차(GTX) B, C노선,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등 전철 신설을 앞두고 있는 수혜지로 시흥 목감지구가 주목받고 있다.

신안산선은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총 44.6㎞ 구간을 연결하는 복선철도로로 개통 시 안산-서울 여의도 구간은 현재 100분에서 25분으로 줄어들게 되어 총 3조 3천 46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서남부 교통 혁명이라 볼 수 있다. 착공시기 또한 당초 올해 8월 이전 조기착공을 위한 움직임도 활발하다. 신안산선 착공에 대한 실질적 윤곽이 잡히면서 많은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교통환경의 혁신적인 개선으로 경기 서남부 미래가 기대되는 가운데 신안산선 목감역의 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 아파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7차’가 분양소식을 알렸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7차는 신안산선 외에도 KTX광명역까지 차량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30분대, 수원광명고속도로를 통해 수원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외곽고속도로 등 시흥 배곧, 장현, 안양, 평촌 등 수도권 및 전국 이동이 편리하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생활권도 우수하다. 목감역 역세권은 물론이고 광명역세권의 코스트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케아 등 생활편의시설 및 대형할인마트 접근이 편리하다. 또 운흥산 및 물왕저수지, 시흥목감 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변환경으로 주거선호도 또한 높다.

다인건설의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다인건설에서 선보이는 아파텔은 투룸과 알파공간에 다락까지 제공되어 다양한 공간구조를 활용할 수 있으며 내부는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TV 등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홈네트워크 시스템, 대기전력차단스위치, CCTV 등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된다. 입주민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개발한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없는 3無시스템과 지역 냉난방 적용으로 안심주거공간을 실현했다.

부동산 신탁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사를 맡아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였고, 아파텔 시장을 선도하는 다인건설의 2룸 특화설계 노하우까지 더해진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최근 7차가 준공이 완료되어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다인건설이 시공하는 로얄팰리스 목감의 안양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68-35 다인빌딩 1, 2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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