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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납입금 보호 위해 수협은행 지급보증 개시
우리은행·신한은행 이어 제1금융권 3개사 지급보증 확보로 안전성 제고
2019년 01월 10일 16:37:32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고객 납입금 보호를 위해 수협은행과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급보증계약 체결로 프리드라이프는 제1금융권 3개 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 Sh수협은행)과 지급 보증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프리드라이프는 이번 수협은행과의 지급보증 개시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비자 피해보상 및 선수금 보호 업무에 관하여 고객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프리드라이프는 전국 상조업체 중 자산총액 및 선수금 규모 최대 업체로,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7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상조업체는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따라 소비자 보호 장치의 일환으로 폐업∙부도 등에 대비해 회원들로부터 받은 선수금의 50%를 공제조합, 은행예치, 지급보증 등을 통해 보전한다. 이 중 가장 안전한 선수금 보전방법으로 평가되는 것은 은행과의 지급보증계약으로, 상조회사에 소비자 피해 발생사유가 생기면 불입액 중 일정금액에 대하여 은행이 보상 지급한다는 계약이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우수한 재무건전성과 제1금융권 지급보증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고객 납입금 보호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비자 권익보호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공정위에서 시행하는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의 참여업체로서 상조서비스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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