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캐피탈, 2019년 새로운 기업상· 경영철학 재정립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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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캐피탈, 2019년 새로운 기업상· 경영철학 재정립 모색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9.01.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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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환경의 변화에 따라 대출 시장에서 큰 변화와 격동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아세아캐피탈이 2019년 새해를 맞아 지난 2017년 9월 김영환 대표이사 취임으로 내부 조직정비와 사업 부문 우수 인재를 등용 완료하였으며, 19년 새로운 기업상을 모색 중이다.

김영한 대표이사는 “경영철학인 정도경영을 모태로 고객과 임직원 그리고 투자자들 3자의 목표와 수익 실현이 균형을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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