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디에스, ‘산업통상지원부 장관상’ 수상…아기화장품 브랜드 입지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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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디에스, ‘산업통상지원부 장관상’ 수상…아기화장품 브랜드 입지 굳건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1.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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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가 ‘2018 제 10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지원부 장관상(기술혁신 부분)을 수상했다.

몽디에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해성분을 완벽히 배제한 아기화장품을 시작으로 핸드크림, 아기치약, 세탁세제, 임산부화장품, 등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패밀리 라이프 브랜드로 단단히 자리잡고 있다.

이에 각종 소셜 커뮤니티에서 국민 유아화장품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으며 체계적이고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육아맘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브랜드 론칭 2년만에 누적 매출 200억원과 11만 회원을 돌파했다. 아울러 2017년 어린이화장품 부문 2년 연속 8관왕에 이어 2018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에서 스킨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몽디에스 스킨케어 제품(아기로션, 베이비크림, 아기수딩젤, 아기바디워시)의 전 성분은 미국의 비영리 환경 연구단체로부터 EWG 그린등급을 받아 안전한 원료만을 사용했다. 또한 논란이 되고 있는 합성계면활성제 대신 자연 상태에서 28일 만에 생분해 되는 천연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있어 신생아는 물론으로 성인까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반 정제수를 최소화하고 천연미네랄 성분인 해양심층수를 다량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습효과를 더했으며, 유해한 성분들을 온전히 배제해 기저귀발진, 아기침독, 아토피습진 등 민감하고 예민한 아기 피부에 저자극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부터 유해성분 무첨가 테스트까지 완료해 안정성을 입증해내며 임산부선물 및 출산산모선물 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이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에 찾게 되는 베이비로션은 병풍추출물, 감초추출물, 카렌둘라꽃추출물 등 8가지 식물성 추출물 함유로 민감하고 예민한 신생아, 유아 피부에 순하고 촉촉한 보습을 부여해 육아맘들 사이에서 겨울철 아기보습제로 자리잡고 있다.

몽디에스는 최근 브랜드 모델로 봉태규·하시시박 패밀리를 발탁했으며, 지난 코베 베이비페어를 통해 신생아와 유아를 위한 아기로션, 베이비크림, 수딩젤 등의 제품으로 육아맘들의 이목을 잡으면서 베이비 스킨케어 부문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이 밖에 용산 I-PARK몰 시코르, 롯데온라인면세점, 신세계온라인면세점, 롯데마트 전 지점, 올리브영 등에 공식 입점하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근하신년 새해를 맞아 1+1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일 오전 4시 59분까지 결제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생아로션, 신생아크림, 키즈샴푸 등을 1+1으로 증정한다. 또한 구매 금액 대 별로 신생아세제 및 유아섬유유연제를 증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몽디에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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