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스키시즌을 맞아 주말 맞이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용고객이 많아지면 리프트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슬러프에 사람이 몰릴 수 있어 부상위험이 있고, 스키나 보드를 배우기에 어려움이 수반 될 수 있다.
이에 강습이 필요한 사람들의 경우 스키장 선택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베어스타운의 경우 서울 근교 스키장 중에서 기온이 가장 낮아 설질이 우수하며 내방고객도 상대적으로 적다. 또 초보자 슬러프 2곳 운영, 무빙워크 리프트 등 타 스키장에 비해 강습을 받기에 적합한 스키장으로 알려져 있다.
스키, 보드강습은 전문가에게 배우는 경우 부상 없이 안전하게 탈 수 있다. 이에 스키 보드강습의 관심이 쏠리며 많은 베어스타운스키강습센터가 생기고 있다. 하지만 무자격자 알바생들이 강습을 진행하는 곳이 많아 교육의 커리큘럼과 강습의 질, 베어스타운리프트권 등 면밀하게 따져봐야 한다.
베어스타운렌탈샵 엔조이레포츠 스키 렌탈샵은 체대 출신 이동욱 대표가 12년째 샵을 운영 중이며, 대표 역시 20년 가까이 강사 생활을 한 전문가로서 강습의 퀄리티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습을 진행하는 베어스타운에서 가장 대표적인 강습센터다.
특히 강사 전원이 대한스키연맹 소속 강사로서 자격증을 보유한 경험 많은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엔조이레포츠 홈페이지에서 강사 자격증 확인이 가능하다.
엔조이레포츠에서 강습을 진행할 때는 사전에 스키장에 허가를 받아서 진행하기 때문에 사설 강습 시 불편을 겪는 일이 없으며, 스키보험도 무료로 가입을 해주기 때문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강습 진행이 가능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문 소속 강사가 15명 이상 있기 때문에 그룹별로 전문강습이 가능하며,유아, 아동, 가족, 성인 전문 강사진으로 나누어져 더욱 효과적인 강습이 가능하다.
엔조이레포츠는 시즌레슨(한 시즌 동안 10회 이상 배우는 강습법으로 선생님을 지정해놓고 배우는 레슨)을 베어스타운 최초로 도입한 강습센터이며 베어스타운에서 강습을 가장 많이 진행하고 있다.
스키나 보드를 배우는 데 있어 장비의 상태는 상당히 중요한데, 엔조이레포츠는 프리미엄렌탈샵으로 장비의 상태가 최고급 신상 장비들로 준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엔조이레포츠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친절하고 신속한 상담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