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맨, IP관리 솔루션 조달 등록하며 공공 영업 강화
상태바
넷맨, IP관리 솔루션 조달 등록하며 공공 영업 강화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01.07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AC 솔루션 ‘스마트낙’, 조달 연장 완료…IP관리 솔루션 ‘아이피플러스’, 네트워크 인프라 효과적 관리

넷맨(대표 서승호)이 IP관리솔루션 ‘아이피플러스(IP-Plus v8.10)’ 조달 등록과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스마트낙(Smart NAC) v5.1’ 조달 연장을 완료, 공공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아이피플러스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IP주소 및 네트워크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네트워크 장비와 단말의 IP사용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IP/MAC 정책에 따라 IP충돌 보호 및 IP사용을 관리한다. 또한 관리자의 반복적인 수동작업과 같은 업무의 비효율을 막고 네트워크를 통합 관리해주기 때문에 안정성과 효율성이 모두 필요한 공공, 금융, 의료 기관의 네트워크 관리에 사용된다.

스마트낙은 네트워크 접근제어 뿐 아니라 IP관리와 ARP, 802.1x, 미러링, SNMP 기반 네트워크 관리 통제 기술을 포함하고 있어 유선망, 무선망, 폐쇄망, OA망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인가 시스템의 침입, 실시간 보안 위협, 운영자의 실수 등에서 오는 네트워크 관리 위협을 막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해 준다.

서승호 넷맨 대표는 “넷맨의 주요 솔루션 모두 공공, 금융 기관의 다양한 레퍼런스를 통해 익히 검증되어 있다”고 하며 “이번 조달 등록 및 연장을 바탕으로 공공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히는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