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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와 희망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조태영 에스넷시스템 대표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과 행동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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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4일 09:00:32 데이터넷 webmaster@datanet.co.kr
   

IMD와 시스코가 공동 설립한 DBT 글로벌센터(Global Center for Digital Business Transformation)에서 수행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저술한 디지털 보텍스(Digital Vortex)에 ‘자율주행차의 파급 효과(Ripple Effect: The Autonomous Car)’에 대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202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0만 대의 자율주행차가 운행되고, 2030년이 되면 출시되는 전체 차량의 15%가 자율주행차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도로 위에 자율주행차가 본격적으로 운행된다면 어떤 산업들이 영향을 받게 될까?

2019년 새해를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우선 첫 번째로 자동차산업 자체가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공유 자율주행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늘면 자동차를 소유하고자 하는 인구가 줄고, 자동차 생산 자체가 현저히 감소하게 된다. 이어 자동차정비, 대중교통, 배송업체, 숙박업소, 항공사, 보험사, 병원, 법무법인 등이 자율주행차 운행으로 꽤 심각하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산업들이 될 것이다.

심지어 주차공간도 덜 필요하게 될 것이고, 줄어든 주차공간을 다른 용도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차를 직접 운전할 필요가 없기에 차 안에서 일을 하거나, 영화를 감상하거나, 음식을 먹거나 할 수 있어 생활방식도 지금과는 많이 달라질 전망이다.

이미 시작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이러한 자율주행차 이외에도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암호화폐 등 우리의 생활환경과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술들이 무수히 등장하고 일상에서 사용될 것이다. 이렇게 급변하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2019년 새해를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과 행동 전환해야
변화에는 필연적으로 고통과 불편이 수반된다. 따라서 지금의 급격한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변화되는 환경이 익숙하지 않다고 거부하거나 모른 척 할게 아니라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생각과 행동을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바꿔야 할 것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해야 한다. 변화의 출발은 혁신 기술로, 기술 자체를 속속들이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그러한 기술들이 왜, 어떻게 변화를 촉진하게 되는지 이해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공부를 해야 한다. 다행히 새로운 혁신 기술에 대한 수많은 정보가 인터넷에 널려있을 뿐만 아니라 유튜브, 블로그, 전문자료 등 돈을 들이지 않아도 손쉽게 많은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다.

두 마리의 개구리가 큰 우유통에 빠졌다. 한 마리는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우유통 속에서 헤엄을 쳤고, 다른 한 마리는 우유통이 너무 크고 깊어 절망한 나머지 살아 나가기를 포기했다. 자포자기한 개구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죽고 말았다. 그러나 필사적으로 허우적거리며 발차기를 하던 개구리는 우유가 치즈로 변하면서 굳는 덕분에 마침내 우유통을 빠져나와 살 수 있었다.

변화라는 우유통에 빠진 개구리는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일 터. 새해는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희망으로 변화의 소용돌이를 헤쳐 나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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