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후코이단 체험 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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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후코이단 체험 서비스 진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1.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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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대체 건강식품 전문 고려인삼공사는 소비자들의 올바른 구매와 목적에 맞는 안전한 섭취를 위해 차가버섯, 후코이단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늘 하는 새해 다짐 중 절대로 빠지지 않는 키워드는 건강이다.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를 목표로 세우고 식생활, 운동 등을 실천하고 보조적인 수단으로 건강식품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작년에는 눈뜨고 일어나면 새로운 건강식품들이 방송매체를 통해 소개될 만큼 다양하게 쏟아져 나왔는데 그 중 대중들의 관심을 받은 건강식품은 러시아 차가버섯과 미역귀, 다시마로 만든 후코이단이다.

국내에서 알려지기 시작한 초기에는 몸이 중한 사람들이나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통해 많이 알려졌지만 현재는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 직장인, 학생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식품으로도 많이 알려졌다.

특히 차가버섯은 홈쇼핑과 각종 방송매체를 통해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 중 하나로 소개될 만큼 건강 증진, 체질 개선, 영양 보급,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으로 러시아의 산삼이라 불릴 만큼 SOD, 폴리페놀, 이노시톨, 망간, 아연 등 다양한 생리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출처도 확인되지 않은 차가버섯 덩어리를 우려내서 먹거나, 덩어리를 빻아서 가루로 섭취하고, 추출분말을 팔팔 끓는 물에 타서 먹는 등 제품의 구입과 섭취 방법이 올바르지 못한 사례가 종종 있기 때문에 판매업체로부터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잘못된 방법으로 건강식품을 섭취할 시 역효과 또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섭취 목적에 맞고, 평소 생활 습관에 맞는 맞춤형 건강식품을 선택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한 부정적인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보완대체 건강식품 전문 고려인삼공사는 올바른 구매와 섭취를 위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제품 구매 전 차가버섯, 후코이단 무료 샘플과 각종 건강정보 자료를 받아보고 맛과 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려인삼공사만의 서비스다.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을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만큼 섭취 목적이 다양하기 때문에 저가 제품에 현혹되면 안 된다”며 “차가버섯, 후코이단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는 업체를 위주로 제품을 알아보고 도움을 받아야 섭취 목적에 부합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 후코이단 샘플 체험 외에도 체온 건강관리를 위한 온열매트 체험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려인삼공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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