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콤(대표 최호원)은 확장성과 탄력성이 뛰어난 신제품 랜코어 ‘스위치 4060’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쓰리콤의 XRN(eXpandable Resilient Network) 아키텍처가 탑재돼 있어 향후 확장성 보장 및 네트워크 초기 투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XRN은 여러 대의 기가비트 스위치들을 서로 연결해 스위치들이 함께 연동될 때 하나의 단일장치로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애복원형 네트워크 솔루션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스위치 4060은 XRN 아키텍처 시리즈의 일환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나선 쓰리콤의 새로운 랜코어 레이어 3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다.

스위치 4060은 확장성과 탄력성이 뛰어나 성장에 따르는 기업 네트워크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어서 비용 효율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한국쓰리콤의 최호원 사장은 “XRN은 현재 긴축경영을 해야만 하는 기업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기업 네트워크 랜코어 구축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문의: 02)3455-6330 / www.3com.co.kr

주·요·특·징

■ 랜코어 레이어 3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
■ 기업성장에 맞춰 확장가능한 XRN 아키텍처 탑재
■ 긴축경영 기업에 적합한 비용절감형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