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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팀그룹과 국내 제품 공급 계약 체결
게이밍 메모리 제품군 ‘티포스’ 시작으로 관련 시장 저변 확대에 총력
2018년 12월 28일 11:31:08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서린씨앤아이가 국내 유통을 맡는 팀그룹 티포스 게이밍 메모리 제품군

컴퓨터 주변기기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는 팀그룹(TeamGroup Inc.)과 국내 공식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팀그룹은 대만 내 PC 주요 컴포넌트 제조사로서, 20년 이상의 유통, 생산 경력의 저력을 갖춘 브랜드이다. PC메모리 모듈 생산으로 시작된 팀그룹의 연혁은 플래시 메모리카드, USB, 외장 스토리지, SSD까지 이어지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팀그룹의 고성능 PC메모리 자체 브랜드인 티포스(T-FORCE)의 다양한 제품들로 유통을 시작하게 되는 서린씨앤아이는 관련 시장의 저변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필두로 추후에는 팀그룹의 모바일 액세서리 및 다양한 스토리지 제품군까지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서린씨앤아이는 지스킬(G.SKILL), 게일(GeIL), 어페이서(Apacer) 등 전 세계 유수의 브랜드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바 있다. 이는 각 브랜드, 국내 판매점과 유저들로부터의 각각 피드백을 전달하는 국내 공식 유통사로서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기인한 부분이었다.

팀그룹의 국내 담당자 또한 서린씨앤아이의 이러한 저력을 인정해 국내 유통사로서 함께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김태왕 서린씨앤아이 부장은 “최근 소비자들은 제품을 선택할 때 단순히 브랜드만을 상정하지 않고, 제품의 사후 서비스, 유통망, 유통사의 안정성까지도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주도의 소비 활동을 인정하고 타 유통사와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지원을 바탕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책임을 다하는 것이 브랜드 및 제품의 인지도 확장에 기여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언제나 이것을 상기하면서 팀그룹의 다양한 제품들을 국내 많은 유저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오는 2019년 창사 15주년을 맞는 자사 내부적으로도 이번 유통권 확대를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기틀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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