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디에스 베이비오일, 피부트러블 없이 겨울철 보습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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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디에스 베이비오일, 피부트러블 없이 겨울철 보습 ‘OK’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2.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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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급하강하며 매서운 바람이 부는 요즘,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려 예민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은 한 번 외부자극으로 인해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기저귀발진, 유아아토피, 아기침독 등 다양한 문제로 이어지게 된다.

특히 실내 온도는 난방으로 인해 높아지기 때문에 더욱 건조해져 피부 장벽이 약한 아기들은 보습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이렇게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세균의 침입도 쉬워지고, 유수분 밸런스도 잃게 되면서 아기트러블의 원인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건조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거나 치유하기 위해서는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아기크림과 아기오일 등 유아아토피보습제를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다만 마사지오일을 선택 할 때에는 두 가지를 확인해야 한다. 바디오일의 전 성분이 신생아 피부에 사용해도 안전한지, 피부에 잘 흡수되어 적절한 보습효과를 제공하는지의 여부다.

베이비로션 1등 브랜드 몽디에스는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전 성분 EWG 화장품 안전성 평가에서 안전한 등급을 의미하는 그린등급의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이에 성분을 보고 구매하는 많은 육아맘들이 늘고 있으며 꾸준히 제품 대란을 겪고 있다. 또한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2017년부터 어린이화장품 부문 2년 연속 8관왕에 이어 올해 2018 코리아 맘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신생아오일은 피부의 성분과 유사한 성질을 갖고 있는 올레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뛰어난 보습 효과와 피부를 윤기있게 가꾸어주고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느낌을 부여해 임산오일 및 튼살오일로도 활용 가능해 임신축하선물, 임산부선물로 추천되고 있다.

더불어 페이스오일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사용하면 영양과 보습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습막을 단단하게 형성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게 도와준다. 또한 끈적임 없는 저분자형 실키 에몰리언트가 산뜻하게 피부 속까지 침투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걱정없이 사용 가능하다. 매서운 바람과 미세먼지가 극심한 요즘 온가족 피부보습관리에 비상이 걸렸다면, 로즈힙오일 한 방울이면 피부 수분을 빼앗기지 않게 된다.

최근 몽디에스는 브랜드 모델로 봉태규·하시시박 패밀리를 발탁했으며, 지난 코베 베이비페어를 통해 신생아와 유아를 위한 유아아토피로션, 베이비바디워시, 아기밤 등의 제품으로 육아맘들의 이목을 잡으면서 베이비 스킨케어 부문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 밖에 용산 I-PARK몰 시코르, 롯데온라인면세점, 신세계온라인면세점, 롯데마트 전 지점, 올리브영,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온누리스토어, 갤러리아63 면세점, 현대백화점 면세점 무역센터점 등에 공식 입점하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덧붙여 최근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1 이벤트 품목으로는 침독크림, 어린이샴푸, 아기바디워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몽디에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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