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점·망원점·올림픽공원점 총 3 곳의 브랜드샵에서 서비스 센터 운영
가민은 사용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월 26일 3곳의 ‘가민 서비스 센터’를 동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센터는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동대문 DDP점, 망원점, 올림픽공원점 등 서울지역 3곳의 ‘가민 브랜드샵’ 내에 설치가 된다. 이에 따라 가민의 고객들은 매장을 방문해 편리하게 제품의 수리 및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가민은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및 상담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서비스 인력을 각 브랜드샵 내에 배치를 완료했으며, 브랜드샵 내에서 신제품에 대한 상담에서부터 제품의 수리 및 교환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져 고객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민 코리아의 앨비스 왕 지사장은 “새롭게 오픈한 3곳의 브랜드샵 내 서비스 센터를 통해 고객들은 구매처와 무관하게 동일한 서비스를 즉각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수리 외 제품과 관련된 전문적인 상담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가민의 유저층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시스템 및 품질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 기존 고객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추후 서비스 센터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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