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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건강검진 데이터 연동 ‘국민 건강설계’ 선보여
2018년 12월 20일 12:57:47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레이니스트(대표 김태훈)가 운영하는 데이터 기반 돈 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가 국민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예상 질병과 의료비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개인에게 꼭 필요한 최적의 보험까지 추천해주는 ‘국민 건강설계’ 서비스를 선보인다.

뱅크샐러드 건강설계는 누적된 건강검진 결과 데이터를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필요한 보험 상품을 최저 금액순으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이종 데이터를 결합해 개인의 건강관리 및 돈 관리까지 가능하게 한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주목된다.

이 서비스는 앱에서 본인인증만 거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결과를 항목별로 상세하게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연동 후에는 일반 검진내역의 최신 결과는 물론 과거에 받았던 모든 검진 결과의 상세 항목 확인이 가능하다.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제공되는 결과 항목은 ▲비만 ▲체질량지수(BMI) ▲시력 ▲청력 ▲고혈압 ▲신장질환 ▲빈혈 ▲당뇨 ▲이상지질혈증(콜레스테롤) ▲만성신장질환 ▲간장질환 ▲폐결핵/흉부질환 ▲골다공증 등이다. 건강검진 데이터는 고객이 직접 정보제공에 동의해야만 내역을 앱으로 불러올 수 있다.

특히 각 검진 항목의 결과를 정상범위의 수치와 비교해 정상, 주의, 위험 3가지 카테고리로 세분화해 각 카테고리에 맞는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끈다. 또한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발생 가능한 예상질병도 같이 언급해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예를 들어 복부둘레 및 체질량지수에 따라 비만으로 판정이 되면 ‘위험’ 표시와 함께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건강에서 염려되는 부분에 대한 조언을 한 눈에 살필 수 있게 했다. ‘주의’ 항목에는 ‘OOO 등의 병으로 발전할 수 있어요. 정상보다 낮은(혹은 높은) 수치이니 더 나빠지지 않게 주의해서 관리하세요’와 같은 메시지가 보여 진다.

여기에 위험이나 주의 등이 표시되면 이를 치료하는 데 필요한 예상 의료비와 함께 예상 의료비보다 더 높은 보장금액의 보험상품을 낮은 금액 순으로 추천해 준다. 본인의 건강검진 기록 외에 가족력 항목을 추가하면 훨씬 강화된 보험 상품 리스트를 받을 수 있다. 현재는 암 보장 중심의 질병보험인 한화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미래에셋생명, KDB생명 등의 보험상품이 입점되어 있으며, 계속해서 보장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레이니스트 김태훈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건강설계 서비스는 개인의 데이터를 활용해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 첫 사례이자, 이종 데이터를 결합해 서비스를 창출한 핀테크 최초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뱅크샐러드는 철저하게 사람 중심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최고의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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