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기반 안드로이드·IoT 위한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으로 글로벌 성능 인정 받아
아이넷캅(대표 김기웅)은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온백신(OnVaccine)’이 보안제품 성능평가기관인 ‘AV-TEST’로부터 3회 연속 품질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온백신’은 딥러닝 기술을 적용, 안드로이드 기기와 IoT 플랫폼 환경에서 모두 운영 가능하다.
유동훈 아이넷캅 개발이사는 “정보보호 R&D 데이터챌린지 우승에 이어 이번 AV-TEST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얻어 아이넷캅의 보안 기술력이 글로벌 수준까지 근접했다고 생각한다”며 “우수한 인재들이 함께하는 만큼 인공지능 보안 엔진만으로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