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가려움은 건조함 때문? 썸바이미 수분크림으로 보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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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가려움은 건조함 때문? 썸바이미 수분크림으로 보습하자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2.20 0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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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썸바이미]

건조함은 피부 가려움증을 유발하곤 한다. 몸이 가려울 때 계속 긁다 보면 상처가 생길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세균들이 피부로 침투해 염증이 생기고 피부 트러블로 발전하게 된다.

상처가 나지는 않더라도 가려움증이 생기면 가장 큰 고민거리는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이다. 얼굴에 각질이 일어나면 다소 지저분한 인상을 줄 수 있으며 평소 사용하는 스킨 로션같은 스킨케어 제품으로는 각질이 쉽게 가라 않지 않는다.

이를 없애기 위해 무리해서 각질제거제인 스크럽을 사용하거나 필링젤 같은 것을 자주 사용하다 보면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어 민감성 피부로 변할 수 있다. 한번 민감해진 피부는 더 쉽게 가려움증을 느끼고 붉어질 수 있으며, 피부 장벽이 무너져 피부 트러블이 쉽게 올라온다.

그러므로 건조한 곳에서는 수분 섭취를 많이 해주고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보습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함으로 약해진 피부 표피층의 강화를 돕는 제품을 사용해 주면 장기적으로 피부장벽강화를 도와줘 수분 손실도 막아주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막의 역할도 할 수 있다.

썸바이미(SOME BY MI)의 ‘아하 바하 파하 30데이즈 미라클 크림(AHA BHA PHA 30 DAYS MIRACLE CREAM)’은 병풀추출물 700,000ppm과 티트리 잎수 10,000ppm 그리고 4-시카케어로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아하(AHA), 바하(BHA), 파하(PHA) 성분이 저자극 각질케어와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제품으로 건조한피부관리를 위한 스킨케어추천으로 적당하다.

썸바이미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에 중요한 성분으로 함유돼 있는 ‘센텔라아시아티카’라는 성분은 호랑이 풀이라 불리는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 추출물’이며, 센텔라아시아티카를 고농축, 고순도의 파우더 형태로 추출한 아시아틱애씨드, 마데카식애씨드, 아시아티코사이드, 마데카소사이드가 4-시카케어로써 문제성피부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강력해진 장벽케어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지성피부도 부담없이 쓸 수 있을 만큼 촉촉하고 가벼운 질감이면서 피부에 얇은 보습막을 형성하는 제품으로 건성수분크림이나 수분부족형지성수분크림을 찾는 이들도 사계절 내내 피부속건조나 피부속당김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라벤더, 로즈마리, 오레가노, 타임의 네가지 허브 추출물을 저온초음파로 추출하고 발효해 피부흡수율을 높여 피부에 여러번 레이어링해도 끈적임이 없고 부담스럽지 않다.

이 제품과 같은 라인의 제품들을 함께 사용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첫 단계로 클렌징바를 이용해 딥클렌징을 하여 모낭염이나 모공 속 깊은 노폐물 등을 제거하고 세럼을 이용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마무리로 크림을 이용해 진정된 피부가 더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피부 장벽 강화를 하면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모든 판매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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