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의 스틱형 차가버섯 ‘차가100골드’가 외출이 잦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량이 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스틱형 차가버섯 ‘차가100골드’는 1g씩 스틱에 포장된 제품으로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다. 차가버섯의 핵심 유효성분의 지표인 크로모겐 콤플렉스 수치도 61%를 나타내는 고품질이다.
현재 연말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150g 한 박스에 26만1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 용량은 건강한 사람들이 건강유지용으로 섭취할 경우 5개월 섭취량이다. 몸이 중한 분들이 섭취할 경우 1회 섭취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섭취기간은 단축될 수 있다.
업체 측 관계자는 “고려인삼바이오 차가버섯은 몸이 중한 분들이 주로 구매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스틱형 차가100골드 출시 이후 건강한 일반인들의 재구매가 늘고 있다”며 “몸이 중한 분들은 대용량 파우치 포장의 실속형이 인기가 높지만, 외출이나 출장이 낮은 직장인들은 스틱형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가100골드는 제품은 고려인삼바이오 공식 홈페이지 및 위메프, 인터파크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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