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브랜드 미누 전속모델로 ‘선미’ 발탁…“건강美 알릴 것”
상태바
헬스케어 브랜드 미누 전속모델로 ‘선미’ 발탁…“건강美 알릴 것”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2.12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고계의 수많은 러브 콜을 받는 가수 선미는 최근 헬스케어 브랜드 미누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선미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함과 부합하며 많은 사람에게 건강미를 알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선미의 발탁 이유를 전했다.

선미는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이를 계기로 건강美를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미의 전속 모델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홈페이지는 상큼 발랄한 선미의 모습들로 꾸며졌다.

한편 미누는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더블 라인 세트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는 핑크라인과 그린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제품은 식전 식후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성분의 도움을 받으며 체지방 감소를 도모할 수 있다.

핑크라인의 경우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그 외 9가지의 원료를 통해 영양 밸런스를 채워준다. 그린라인의 경우 기름진 식습관 개선에 도움되는 제품으로 주원료인 녹차 카테킨 성분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각 제품의 주원료는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이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지방량 감소를 확인하기도 했다.

미누 관계자는 “더블라인 다이어트는 굶는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덜어주며 영양 밸런스까지 채울 수 있는 제품이다”며 “무리한 식습관 조절보다는 미누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를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제품 설명 및 섭취 시 주의 사항은 미누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더불어 다채로운 선미의 광고 화보 컷도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