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반도체/부품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씨게이트, 테이프아크와 협력 통해 레거시 데이터의 디지털화 추진
제타바이트 단위의 테이프 형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전송…AI 기술로 접근 및 분석
2018년 12월 12일 13:09:31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테이프 데이터 복구 및 이전 서비스 제공 기업인 테이프아크(Tape Ark)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은 테이프에 보관된 데이터를 보다 안전한 절차를 통해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 가치 있는 데이터에 보다 손쉽게 접근하여 이를 복구하거나 보존할 수 있게 된다. 테이프아크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씨게이트의 ‘라이브 데이터 서비스(Lyve Data Services)’는 레거시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전송,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 생명을 불어 넣어 기업들이 중요한 인사이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테이프아크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보관소에 물리적으로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 테이프는 약 10억 개 이상일 것으로 집계된다. 그러나 이 중 대부분의 데이터는 쉽게 접근이 가능하지 않고, 부식이나 열화, 영구적 손실 등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테이프 보관소에 저장되어 있는 수십 년 전 데이터를 활성화하고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민간 및 공공부문에 큰 이익을 제공할 수 있다.

폴 스틸(Paul Steele) 씨게이트 라이브 데이터 서비스(Lyve Data Services) 수석 디렉터는 “씨게이트의 전문 역량으로 제타바이트 수준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이전할 수 있다”며, “씨게이트는 새로운 엣지 하드웨어 솔루션을 사용해 기업 스스로 데이터 테이프에 접근하고, 이를 복구 및 분석할 수 있도록 모든 데이터를 안전하게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기면 AI, 인더스트리 4.0 및 새로운 분석 도구를 통해 이전에는 접근하지 못했던 데이터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은 과거 데이터에 재접근함으로써 매몰 비용을 가치 있는 기업 자산으로 전환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터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개방 및 수집되면 다방면의 데이터 분석에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은 접근 불가능했던 데이터의 잠재성 및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

가이 홈즈(Guy Holmes) 테이프아크 창립자 및 최고경영자는 “테이프아크의 비전은 고객에게 데이터를 돌려주고,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테이프에 보관되어 있던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일은 기업의 데이터 통제권 회복을 뜻하며, 잠재적으로는 활용할 수도 없고 비용만 발생하던 요소를 가치를 창출하는 수익원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