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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서버를 물로 보지마”
2000년 07월 01일 00:00:00 INTERNETWEEK
씬 서버가 등장하게 된 주된 배경은 서버의 기능을 한 가지 또는 몇 가지 정도로 제한시키고, 필요한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는 미리 설치된 하나의 번들에 통합시켜 비용을 줄이고 신뢰성을 높이려는데 있다.

범용 서버들을 원활히 운영하려면 과학과 예술의 절묘한 조합이 필요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대기업들은 여기에 필요한 하이테크 인력 유지 비용을 어렵지 않게 감당할 수 있지만, 중소 기업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
물론 대기업이라도 원격 사무실에 숙달된 IT 인력을 부담 없이 배치할 정도로 항상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씬 서버에 의지하려는 기업들과 지사들이 늘고 있다.

씬 서버가 등장하게 된 주된 배경은 서버의 기능을 한 가지 또는 몇 가지 정도로 제한시키고, 필요한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는 미리 설치된 하나의 번들에 통합시켜 비용을 줄이고 신뢰성을 높이려는데 있다.
대기업도 NAS(Network Attached Storage) 같은 제품으로 이 컨셉을 받아들여왔고, 인터넷 캐싱 디바이스들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소기업들에게는 서버 기기의 용도가 또 한 가지 있다. 직원들에게 이메일과 인터넷 접속을 쉽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방법, ISP에게 미러 될 수 있는 외부 웹 사이트나 인트라넷 사이트를 퍼블리시하는 방법, 그리고 네트워크 자원들을 보호하는 방화벽 보안을 가능케 하는 방법에 대한 적절한 솔루션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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