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센트럴테라스’, 교통 요충지 역세권 상가 분양
상태바
세종시 ‘센트럴테라스’, 교통 요충지 역세권 상가 분양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2.04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조건 사면 가격이 오르는 시대는 끝났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대한민국 핫플레이스의 흐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흥망성쇠를 거듭하여 경기의 변화를 최전방에서 체감한 대표적인 세종시 분양이라고 할 수 있다.

수년간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부동산 속에서도 ‘불패’를 이어가는 수익형 부동산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역세권’이 바로 그것이다.

역세권은 지하철이나 터미널 주변 지역을 말하는 것으로 뛰어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층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크게 주목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역 반경 500m 지역을 역세권이라고 지칭하지만, 최근에는 그 범위가 점차 넓어지는 추세다.

‘센트럴테라스’는 세종의 광역교통망 중심에 있으며 BRT, 터미널이 인접하고 대전-세종 도시철도 연장(예정) 등으로 인해 활발한 인구 유입을 기대해볼 수 있는 뛰어난 교통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세종 전역을 20분 내외로 이동 할 수 있는 BRT정류장과 인접해 있으며, 대전으로 진입과 출입이 편리한 관문에 위치해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인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2019년 10월 완공을 마칠 세종시상가분양 센트럴 테라스는 건폐율 63.63%, 용적률 399.30%의 상업업무용지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의 용도 근린상업시설로 세종 3-1 상권 중앙에 위치하며 개방형 상가로서 유동인구가 많이 발생하고, 상가의 접근성이 매우 좋은 입지에 있다.

센트럴테라스는 세종의 광역교통망 중심에 있으며 BRT, 터미널이 인접하고 대전-세종 도시철도 연장(예정) 등으로 인해 활발한 인구 유입을 기대해볼 수 있는 만큼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세종시분양 센트럴테라스의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