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ST1100’, 12월 4일 하루 11번가 특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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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ST1100’, 12월 4일 하루 11번가 특가 행사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2.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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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0여개 국에 디지털피아노를 수출하고 있는 종합 악기 브랜드 다이나톤이 11번가와 함께 오는 12월 4일 단 하루 ‘긴급 공수’ 특가 행사에 돌입한다.

12월 4일 00시부터 시작해 단 하루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다이나톤이 오랜 연구기간 끝에 출시한, 연주자를 위한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ST1100’을 44%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신모델 ‘ST1100’은 최신 디지털 샘플링 기술로 개발된 512Mbit 고용량의 사운드 뱅크가 내장돼 있어 고음질의 그랜드 피아노 음색을 그대로 구현하며 128가지 악기 음색이 내장돼 있어 다양한 연주 활용이 가능하다.

다이나톤은 끊임없는 제품 개발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30여개 국에 디지털피아노를 수출하고 있으며 세계 전역으로 수출하기 위한 유해물질 제한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국내 내수 모델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아이도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국가공인 전자악기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샘플링과 펌웨어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사운드 뱅크를 비롯해 건반을 직접 설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다이나톤의 모든 노하우가 집약된 ‘ST1100’의 11번가 긴급공수 행사는 12월 4일 하루만 진행되며 당첨 여부에 따라 최대 10만 원 상당의 사은품(보조배터리 겸 손난로,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신세계 5만 원 상품권)을 받아 갈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1번가와 다이나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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