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분당점 고객초청 비즈공예클래스로 문화 컨텐츠 공유
형지I&C (대표 최혜원)의 고감도 커리어 컨템포러리 ‘캐리스노트’가 지난 16일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 캐리스노트의 고정 고객들을 초청하여 ‘비즈공예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는 연말을 맞아 한해 동안 형지I&C의 캐리스노트를 사랑해 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함께 참여함으로써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진행한 것이다.
특히, 손으로 무언가를 창작하거나 체험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핸드메이드(수공예)가 각광받고 있는 요즘 비즈공예클래스를 진행하여 참여자의 관심을 끌어냈다는 평이다.
형지I&C 캐리스노트 관계자는 ”이번 클래스는 고객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액세서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흥미와 새로움을 전달했다”며 “고객들이 클래스가 끝난 이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호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향후 형지I&C 캐리스노트는 차별화되고 특화된 클래스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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