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상가 ‘센트럴테라스’, 요즘 뜨고 있는 역세권 상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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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상가 ‘센트럴테라스’, 요즘 뜨고 있는 역세권 상가 분양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1.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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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역세권 상가가 투자자들에게 높이 평가받고 있다. 역세권 상가의 인기 이유는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하고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어서 투자자들에게 효자종목으로 불리고 있다.

역세권 상가의 임대료 수준이 높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역세권에서 새롭게 들어서는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KTX, 열차, 고속도로, 청주공항 등 대부분 이동 수단으로 접근할 수 있는 세종 센트럴 테라스 상가 분양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평동이 역으로 유력하기에 센트럴 테라스의 입지 조건은 역세권의 상권으로 향후 지하철 개통 소식이 들려오면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세종시상가 ‘센트럴 테라스’는 BRT, 터미널, 지하철이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이라고 불리는 상권의 중심에 있다.

또한 세종시 미관 지구로 지정되어 테라스 특화 거리로 조성되어 점포의 노출도가 높고, 개방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점포별 어닝&데크(테라스면적)가 설치돼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세종시상가 센트럴 테라스는 교통의 중심, 테라스 특화거리, 수변공원, 업종 자유 상권 등의 장점이 있는 만큼 1층 상가의 경우 횟집, 플라워카페, 요식업 등으로 대부분 임대를 마친 상황이며 분양주를 찾고 있다. 이외에도 전 층에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7층 역시 VR테마파크 임대가 확정된 만큼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로에 있으며 자세한 상담 후 계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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