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인테리어 플랫폼 최초 구글피처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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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인테리어 플랫폼 최초 구글피처드 선정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1.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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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플레이스(대표 이승재)가 운영하는 오늘의집이 인테리어 플랫폼 서비스 최초로 우수 추천앱을 선정하는 구글 피처드(Google featured)에 선정됐다.

구글 피처드는 구글플레이에 등록된 앱 중 이용자 평점(4.0 이상 유지), 사용성, 편리성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기반으로 전문 엔지니어들의 서비스 검증을 통해 선정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메인 화면 상단에 추천 앱으로 소개된다. 이에 따라 오늘의집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메인에 오는 30일까지 노출된다.

오늘의집은 이번 구글피처드 선정을 기념하고 고객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의집 앱 다운 후 회원 가입 시, 즉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전원 지급하며 쿠폰은 발급 후 14일이내에 앱에서 결제시에만 사용 가능하다.

버킷플레이스 이승재 대표는 “오늘의집의 이용자 중심 콘텐츠가 고객들의 신뢰 속에 구글 피처드에 선정돼 기쁘다”며 “편리성과 사용성에 중점을 둔 인터리어앱 1위 다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의집은 일반인들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인테리어 콘텐츠를 둘러보고 사진 속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2018년 11월 현재 누적 다운로드 340만의 대한민국 대표 인테리어 정보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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