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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보안,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
사이먼 그린 팔로알토 아태지역 부사장 “한국 고객·서비스 사업자 클라우드 여정의 보안 파트너 될 것”
2018년 11월 22일 08:31:34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클라우드 보안은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다.”

사이먼 그린(Simon Green) 팔로알토네트웍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은 “이미 고객들은 클라우드를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 절박함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많은 보안 기업과 시장조사기관들이 내년 보안 시장의 키워드를 ‘클라우드 보안’으로 꼽고 있는데 대해 그린 부사장은 “클라우드 보안은 이미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클라우드 운영 상 나타나는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기업은 팔로알토네트웍스다”라고 강조했다.

팔로알토네트웍스는 클라우드 보안을 위해 ‘시큐리티 오퍼레이팅 플랫폼(SOP)’을 발표한 바 있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통합, 자동화, 가시성 보장 등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및 보안 전문가 지원, 보안 관제와 관리 등의 요구를 해결해 줄 수 있는 SOP를 통해 기업/기관이 클라우드로 가는 여정을 팔로알토네트웍스가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다고 역설했다.

클라우드 에코 시스템, 한국 기업 해외 진출 지원

SOP는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클라우드에 이르는 전 영역에서 모든 보안 위협 요소를 통합해 분석하고 자동으로 대응해 멀티 클라우드에서도 선제방어 이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 광범위한 클라우드 생태계를 지원해 전 세계 보안·관리 전문기업들이 팔로알토와 함께 고객의 클라우드 운영을 도와준다.

그린 부사장은 “팔로알토 클라우드 생태계에 한국의 서비스 사업자, 보안 기업들이 함께한다면 해외 시장 진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한국 클라우드 사업자와 보안 기업들도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팔로알토 글로벌 클라우드 생태계에 합류한다면 더 넓은 시장에서, 더 높은 인지도를 갖고 경쟁력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기업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이먼 그린 팔로알토 아태지역 부사장은 “한국 기업이 팔로알토네트웍스 클라우드 생태계에 참여하면 해외 시장 진출에도 유리할 것이다. 한국 기업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보안 시장서 3배 이상 성장

팔로알토네트웍스는 차세대 방화벽 전문기업에서 멀티 클라우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했다. 특히 올해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인 에비던트아이오와 레드록을 인수하면서 클라우드 컴플라이언스, API 보안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차세대 기술을 통합하면서 팔로알토네트웍스는 클라우드 보안 시장에서 3배 이상 성장을 기록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43%의 성장을 이뤄냈고 한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성장을 거뒀다.

그린 부사장은 “한국의 클라우드 성장 속도가 크게 뒤쳐졌다고 할 수 없다. 특히 한국은 신 기술 도입이 시작되면 급속도로 성장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보안 성장속도도 가속도가 붙기 시작할 것”이라며 “팔로알토네트웍스는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과 운영을 지원하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열정적인 한국 지사 및 파트너 전문인력이 준비돼 있다. 한국 고객의 클라우드 파트너로서 충실하게 역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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