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에 베이기 전, 썸바이미 히알루론산 수분크림으로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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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에 베이기 전, 썸바이미 히알루론산 수분크림으로 보호하자”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1.22 0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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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썸바이미]

본격적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다가온다. 겨울철 부는 바람은 맞으면 눈물이 나고 피부가 얼얼하면서 칼에 베이는 고통을 준다 해서 칼바람이라고 부른다.

이렇게 매우 차갑고 건조한 바람에 지속적으로 피부가 노출될 경우 피부는 심한 자극을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붉어짐은 물론이고 건조함이나 따금거림 심하면 화끈거리면서 피부 손상을 경험하는 사례도 생길 수 있다.

추위에 노출된 피부를 갑자기 뜨거운 물로 녹이거나 핫팩등으로 자극을 주는 것을 삼가하고, 평소에도 꾸준히 수분관리를 해주어 피부가 속부터 건조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습도가 낮아지고 실내 난방 사용을 시작하면 공기가 건조해져 피부는 속으로 피지를 뿜어낸다. 이로 인해 피부 표면은 건조하고 피부 속은 유분이 많아져 유수분밸런스가 무너지게 된다. 피부가 민감한 사람의 경우 피부 가려움증이 생기거나 원인 불명의 알러지 등이 발병할 수 있다.

증상 초기에 피부가 건조함을 느끼면 즉시 보습제를 이용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고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보습막을 형성해 주는 것이 좋다. 이에 썸바이미(SOME BY MI)의 H7 하이드로 맥스크림(H7 HYDRO MAXCREAM)이 부족한 히알루론산 수분을 채워주는 보습크림이라고 할 수 있다.

썸바이미(SOME BY MI) 관계자에 따르면 “‘H7 하이드로 맥스크림’은 고품질의 심층수를 함유하였으며, 미네랄 비율이 인체와 동일한 3:1:1로서 흡수율이 빠르고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7가지 크기의 히알루론산이 깊은 피부속건조를 채워주어 건조한피부관리에 도움을 준다. 7중 보습은 깊은 보습으로 피부톤개선에 도움을 주어 수부지수분크림이나 건성수분크림으로 사용해 볼만 하다. 또 계절이 바뀌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지성피부 타입이나 악건성피부 타입의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유수분밸런스를 맞추는 것으로 계절에 따라 적절한 기초 스킨케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H7 하이드로 맥스크림’은 한국 식품의약안전처에서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미백기능성, 주름개선기능성으로 허가 받은 2중 기능성화장품이다. 충분한 보습을 해주는 것은 주름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유분과 수분이 부족한 건성피부는 유분이 많은 지성피부 보다 주름이 생길 확률이 크다. 따라서 팔자주름이나 이마주름없애는방법으로 이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이 제품은 고보습크림으로 즉각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얼굴리프팅이 필요한 부위에 잘 흡수시켜준다면 탄력크림이나 주름개선크림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페렌벨의 천연화장품 브랜드 썸바이미는 이 제품뿐만 아니라 각질제거와 트러블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아하바하 파하라인 제품들과 10가지 비타민을 담은 ‘브이텐 비타민 톤업크림(V10 VITAMIN TONE-UP CREAM)’을 출시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현재 모든 판매 제품은 썸바이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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