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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아마존 ‘쇼파톤 레드’ 통해 에이즈 퇴치 캠페인 동참
2018년 11월 21일 11:12:09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가 전 세계 유수의 브랜드 및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미국 시간으로 11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아마존(Amazon)을 통해 진행되는 에이즈 퇴치 캠페인 ‘쇼파톤 레드(SHOPATHON RED)’에 동참한다.

올해 처음으로 ‘쇼파톤 레드’에 참여하는 라인프렌즈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의 인기 캐릭터 ‘브라운’이 붉은 하트를 안고 있는 ‘라인프렌즈 레드 피기브라운’과 ‘라인프렌즈 레드 하트브라운’ 2종을 모금을 위한 판매용 제품으로 선보이며,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전용 패키지를 통해 캠페인의 취지를 전달하고 있다.

라인프렌즈는 본 제품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글로벌 펀드(Global Fund)’에 기부할 예정으로, 본 펀드의 모금 금액은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HIV및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 활동에 사용된다.

‘레드(RED)’는 2006년 판매자와 소비자가 함께 힘을 한 데 모아 에이즈 퇴치 활동을 펼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 현재까지 5억달러 이상의 기금을 글로벌 펀드로 마련했으며, 모금 금액의 100%를 질병 퇴치 활동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

라인프렌즈 담당자는 “라인프렌즈가 여러 글로벌 브랜드들과 함께 에이즈 퇴치를 위한 의미 있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소중한 마음과 기금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인프렌즈는 현재까지 전세계 125개의 스토어를 오픈했을 뿐 아니라 아마존 글로벌로도 판매 채널을 확장하는 등 빠르게 자리매김한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로서 주목 받아왔다. 또한 이번 쇼파톤 레드 캠페인 외에도 전 세계 어린이를 돕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로 유엔아동기금 UNICEF의 글로벌 파트너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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