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픽, 신개념 디지털 카드지갑 ‘베루스 디월렛’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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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픽, 신개념 디지털 카드지갑 ‘베루스 디월렛’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1.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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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액세서리 전문 기업 아이스픽(대표 정영석)은 신개념 디지털 카드지갑 베루스 디월렛(D.Wallet)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가죽 재질, 포켓수납 방식의 카드지갑 디자인에서 탈피해 반자동 형식의 카드수납은 물론 RFID 블로킹 카드가 내장돼 여러장의 신용카드를 넣어도 한장의 카드만 태그할 수 있도록 해 다수의 신용 및 체크카드를 갖고 있는 현대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급 가죽 소재의 포켓으로 동전이나 해외여행시 유심칩 등 귀중품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게 했으며, 최대 5장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게 설계돼 디월렛 카드지갑 하나로도 다수의 신용카드와 현금 수납이 가능하다.

베루스 디월렛 카드지갑은 최대 5장 카드수납이 가능한 폴더형 F501 글라이드형 G501을 비롯해 직장인의 사원증 밑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한 G201 시리즈 모델로 출시됐다.

아이스픽 정영석 대표는 “베루스 디월렛은 단순히 카드만을 수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대인들에게 보다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월렛 출시를 기념해 11번가에서 투명케이스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11번가에서 프로모션 기간 내 디월렛을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 베루스 정품 투명케이스 및 5% 할인쿠폰 등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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