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및 주류업체이 주목하는 기술이 있다. 바로 ‘캔시머’다. 캔시머는 기존 플라스틱 용기를 대체할 수 있는 알루미늄 캔 생산 기계로 환경과 편의를 모두 고려한 기술력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캔시머는 환경문제 해결은 물론 매장에서 먹다 남은 음료, 커피 등을 완벽하게 포장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테이크아웃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 준다.
캔시머 생산을 하고 있는 캔웍스(대표 이종우, CANWORKS)는 이러한 다양한 문제들에 접근해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이를 부각하고 있으며, 보다 나은 판매, 소비 구조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및 지원사업 또한 진행하고 있다.
캔웍스는 카페, 주류판매업체 등에 완벽한 품질의 캔 제품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소형 캔시머를 공급하고 있다. 소형 캔시머는 누구나 작동법만 익힌다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작은 매장에서도 이용이 가능해 요식업종에서는 캔시머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매장을 고려한 제품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 지원사업 등은 캔웍스를 더욱 주목하게 만든다. 단지 제품 보급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전하는 일에 캔웍스가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이종우 대표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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