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픽, LG V40 전용 베루스 케이스·풀커버 강화유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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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픽, LG V40 전용 베루스 케이스·풀커버 강화유리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1.0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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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디지털 액세서리 전문 제조기업 아이스픽(대표 정영석)은 프리미엄 브랜드 베루스(VRS)의 LG V40전용 케이스와 풀커버 강화유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베루스의 LG V40케이스는 신규 출시된 ‘담다글라이드 디월렛’을 비롯 ‘크리스탈크롬’, ‘싱글핏 라벨’이다.

담다글라이드 디월렛 케이스는 원터치 슬라이드 방식의 담다글라이드의 후속버전으로 기존 제품보다 약 30% 가량 슬림하게 출시돼 안정된 그립감 제공은 물론 편리하게 카드를 수납할 수 있다. 최대 2장의 카드보관, 에어스페이스 내장, 듀얼레이어의 이중구조 설계로 소바지의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크리스탈크롬 케이스는 ‘맑고 투명함’을 모티브로 설계됐으며, 변색방지 공법으로 처리돼 투명케이스의 가장 큰 문제점인 황변현상을 최소화했다. 또한 모서리에 에어스페이스가 내장돼 스마트폰에 가해지는 강한 충격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됐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베루스 전용 풀커버 강화유리 ‘퍼스트 글래스’는 베루스 케이스는 물론 타사 케이스와도 호환되도록 설계됐으며, 9H 경도의 하드코팅 처리는 물론 파손시 유리파편이 흩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비산방지처리, 일반 기름이나 지문에 쉽게 오염되지 않게 처리돼 더욱 선명한 화질, 뚜렷한 투과율을 자랑한다.

아이스픽 관계자는 “베루스 케이스와 보호필름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기능으로 기존과는 또 다른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한 매력적인 제품이다”며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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