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원(대표 박천희)은 11월 한달 간 총 3회의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앤원은 원할머니보쌈과 박가부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3년간 전체 가맹점 중 80% 이상의 가맹점이 5년 이상 운영되고 있다. 또 10년 이상 가맹점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차별화된 안정성과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11월 8일 대전, 13일 청주에서 각각 진행되며,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 3일간 진행되는 부산 창업박람회에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4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원앤원 사업설명회는 박가부대, 원할머니보쌈·족발배달형타입 등 다양한 브랜드 소개와 더불어 오랜 가맹사업을 토대로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업종변경창업 또는 신규창업자들을 위해 각 브랜드에 최적화된 입지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 창업을 위한 입지, 가맹 절차 등 이론 교육도 진행된다.
원앤원관계자는 “최근 창업 트렌트가 ‘한식의 단품화’인 만큼 운영 부분을 최소화하고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각광받고 있다”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앤원은 대표전화 또는 원앤원성공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사업 설명회 예약 및 신청할 수 있으며, 특강 장소와 상세프로그램 진행 등은 원앤원 성공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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