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생수 ‘하와이워터(HAWAII WATER)’가 국내 런칭 기념으로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2+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아이들을 위한 240mL 용량의 베이비워터, 330mL 용량의 휴대가 간편한 미니생수 타입과 1인 가구 및 소규모 가족 단위 등을 위한 1L 타입까지 총 3개 용량의 제품으로 구성된 하와이워터는 미국 하와이, 오하우 섬 할라와 유역에서 25년에 걸쳐 다공성 화산 암반층에 의해 정화된 화산암반수다.
하와이 주 정부의 철저한 관리 감독 하에 외부 오염원을 완벽 차단한 암반 대수층을 통해 정제되고, 미 식품의약국 FDA와 국제 수질검사 기관 Eurofins의 체계적인 심사를 통과한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생수라 할 수 있다. 또한 하와이워터 페트병의 경우 에코(ECO)라벨를 도입, 페트병 라벨에 이중 절취선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환경 친화적인 제품으로 자원순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미 한국산후조리원협회 추천 및 세란병원과 연계된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에서 제공되고 있는 하와이워터는 현재 아시아나 항공 하와이-인천 간 기내 서비스와 JAL(일본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어메니티로 선보이고 있으며, 10월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에 런칭, 11월 광주점, 대구점, 센텀시티점까지 총 7개 지점에서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는 하와이워터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하와이워터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5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 기간에는 하와이워터 240mL, 330mL, 1L 용량을 대상으로 2박스 패키지 상품 구입 후 사진 첨부된 프리미엄 구매평을 등록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동일한 용량의 하와이워터 1박스를 추가 증정하며, 각 제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하와이워터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미국의 대표 세일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올해 국내 런칭한 하와이워터를 많은 고객들에게 충분히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는 런칭 이후로 순도와 용해성이 높은 장점과 휴대성이 좋은 미니 사이즈의 아기생수를 찾는 영유아 부모들뿐만 아니라 직장인, 운동 및 여행 애호가들에게도 호응이 좋기 때문에, 하와이워터를 가깝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