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선착순 분양…샘플하우스 사전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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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선착순 분양…샘플하우스 사전예약제 운영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1.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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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가르텐하임’은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총 107세대의 대단지로 현재 1차분 29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중목구조의 내진설계까지 갖춘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3억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

2~3층 구조의 단독주택으로 4가지 타입 중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친환경 소재로 편백나무로 시공해 쾌적함을 더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조망권을 확보하고 넓은 통창과 잔디마당으로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원목 히노키를 사용해 벌채 후 200년간 거주하기에도 끄떡없는 주택으로 원목싱크대,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내부인테리어를 마감했다. 잔디정원, 울타리, 원목싱크대, 원목 아일랜드 식탁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또한 드레스룸, 팬트리, 보조주방, 넓은 화장실, 도시가스 등 전원주택의 단점을 보완했다.

히노끼 원목자재는 삼림욕에서 얻을 수 있는 피톤치드, 음이온효과가 우수해 아이들의 아토피, 새집증후군을 예방하며 층간소음, 주차시비에서 벗어나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히노끼 기둥 1개당 10컵의 습기를 흡수해 습도조절에 유리하며 쿠라철물을 보강해 내구성을 높여 오랜 기간동안 지속될 수 있는 단독주택을 실현했다. 단지 내에 셔틀버스, CCTV, 가로등 등을 배치하고 관리동, 경비실을 운영한다.

단지 인근에 둔전초, 영문중, 용인외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아이들을 키우기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 또한 용인 동백지구 내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어 수준 높은 의료혜택을 누리며 인근에 대형마트, 은행, 용인시청, 시민체육공원 등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단지 앞 광역버스 정류장이 위치하며 경젙철 에버랜드역까지 약 9분 거리에서 이용가능하다. 광주역~전대리역 연결, GTX 용인역(예정), SRT 등 대중교통망과 제2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수도권 남부의 거점도시로 주변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 계약자에 한해 일본현지방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현재 계약금은 10%로 토지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가능한 3억원대의 합리적인 타운하우스로 인근 전원주택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도심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마지막 분양 기회다.

한편 ‘가르텐하임’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주말보다 평일에 붐비지 않아 편안한 관람을 누릴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샘플하우스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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