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료기, 전기 장판·매트 누적 수출 1000만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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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료기, 전기 장판·매트 누적 수출 1000만달러 달성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0.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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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수출 확대 등 시계 시장으로 사업 확장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에 난방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쌀쌀한 날씨에 찾는 온돌을 연상케 하는 전기매트, 전기장판은 시중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써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 현대의료기의 전기매트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일찍이 누적수출 1000만 달러를 달성한 바 있으며 말레이시아, 미국, 영국, 노르웨이, 일본, 러시아,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세계적으로 사업을 계속 확장 중이다.

아울러 현대의료기의 모든 제품은 전자파를 차단하는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해 KC마크, 품질보증Q마크, 삼성생명 PL보험 등을 받았다.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은 발열 및 내열능력이 우수해 오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자파 및 화재와 같은 안전에 예민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는 “수년 전부터 높은 인구증가율과 지리적 이점을 가진 말레이시아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며 “지금도 큰 성과를 이뤄냈지만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 “무자계열선이 저가형 제품에 비해 8배나 비싼 가격이지만 과열화재를 방지할 수 있다는 안전한 측면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저가 매트와는 열선 수명도 뿐만 아니라 원단 품질과 조절기 자체도 달라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매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믿고 구매 가능한 현대의료기의 전기장판, 전기매트는 이미 여러 차례 방송에 소개되어 불만제로에서 8개 업체의 매트와 비교했을 때 유일하게 전자파 기준인 2mG 이하로 나와 안전, 양심업체로 선정됐다.

현대의료기의 제품은 전국 17개 직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기장판·전기매트 이외에도 춘천 옥돌침대·옥침대, 돌침대·흙침대, 건강매트, 안마의자 등 여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업체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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