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리티 매니지먼트 업계 동향·인력 운영 방법 등 강연 이어져
케이에스텍(KSTEC, 대표 이승도)은 11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다이나믹 스케줄러 솔루션 론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퍼실리티 매니지먼트 업계 동향, 최적화 기술을 활용한 필드 서비스 엔지니어 관리 솔루션 소개, 인력 운영 방법 등에 대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Vincent Gosselin 디시전브레인(Decision Brain) 부사장과 유환주 KSTEC 최적화사업부 CTO 등이 연사로 나선다.
디시전브레인은 프랑스에 기반을 두고 있는 최적화 및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업체로 프랑스 파리와 몽펠리에, 홍콩 등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다이나믹 스케줄러 솔루션은 필드 서비스 엔지니어 작업 스케줄링을 최적화 관리해 자산 관리 고효율성 제고와 제조업 생산성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세미나는 ▲필드 서비스 엔지니어를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기존에 사용하던 자산관리 소프트웨어에 한계를 느끼는 기업 ▲기존의 필드 서비스 엔지니어 관리를 최적화하면서 비용을 감소하고자 하는 기업 ▲저비용 고효율의 필드 서비스 인력 관리 솔루션을 찾고 있는 기업 ▲제조업의 설비 보전/ 유틸리티 관리 서비스 엔지니어 운영 최적화를 원하는 기업 ▲근로 시간 단축에 대비하여 인력 공백을 최소화 할 솔루션을 찾고 있는 기업 등에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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