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및 앵커 경력 10년 이상의 전원 공중파 출신 강사진으로 이뤄진 아나레슨 아나운서 학원은 공중파 아나운서의 명가로서 최근 5년간 공중파 정규직 아나운서를 가장 많이 배출했다. 또한 최근 2018 MBC 정규직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서도 3명 전원 합격시키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정애 원장의 아나레슨은 18년 경력의 명성을 가지고 현직 종합편성채널 앵커와 기자 SBS 기자들의 음성교육을 담당하며 방송인 전문교육 시장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종합 방송인 육성을 가치로 삼는 아나레슨은 단순 합격 요령만이 아니라 음성부터 콘텐츠, 필기, 성품, 구성 능력, 면접까지 종합적인 자질을 기르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방송인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나운서 학원으로 취업성공패키지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해, 예비 수강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안정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수강 가능 대상은 18~34세 미취업자(고졸, 전문대졸, 대학, 대학원 모두 가능,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만 가능)이며 6개월 동안 월 최대 28만4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나레슨은 강사와 수강생의 관계를 넘어 스승과 제자로서의 연대감과 친밀감을 중요시해 합격 이후에도 끊임없이 교류하고 배울 수 있는 커뮤니티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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