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중소·중견 기업 위한 ‘워크 다이어트’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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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중소·중견 기업 위한 ‘워크 다이어트’ 캠페인 진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0.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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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중소·중견 기업 선정해 무료로 로지텍 스마트 비디오 회의실 구축

로지텍코리아(대표 정철교)는 중소·중견 기업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솔루션 경험 증대를 높이고, 비디오 협업에 대한 효율성과 생산성을 널리 알리고자 오는 11월 23일까지 3개의 중소·중견 기업을 선정, 무료로 로지텍 스마트 비디오 회의실을 구축해 주는 ‘워크 다이어트(Work Diet)’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로지텍의 ‘워크 다이어트’ 캠페인은 직원수 50명에서 1000명 사이의 중소·중견 기업들 중에서 사무실 내에 임원실 및 6~30인 회의실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워크 다이어트’ 캠페인 홈페이지를 방문해 비디오 협업 솔루션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자유롭게 서술해 신청하면 된다.

응모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로지텍에서 3개 기업을 선정해서 사무실 실사와 사전 미팅을 통해 회의실과 제품을 결정해 비디오 협업이 가능한 스마트 회의실을 구축해 준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로지텍 비디오 협업 솔루션은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품질, 쉬운 사용과 관리 방법, 회의실 크기 및 형태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임원실이나 1~4인 소형 회의실에서 비디오 협업이 가능한 로지텍 커넥트, 6~10인 허들룸 위한 로지텍 밋업, 11~20인 회의실을 위한 로지텍 그룹, 21~30인 회의실을 위한 로지텍 랠리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원격근무자나 재택근무자를 위한 개인용 비디오 협업 솔루션도 갖추고 있다.

로지텍코리아 B2B사업부 신재승 이사는 “근로시간 단축은 단지 시간의 문제로 해석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주52시간 시행은 기업으로 하여금 일하는 방식의 본질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회의 문화에 대한 개선이고, 로지텍 비디오 협업 솔루션의 장점인 ‘비용 대비 효율’과 ‘호환성’을 통해 누구나 획기적인 스마트 회의실 구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로지텍의 ‘워크 다이어트’ 캠페인은 보다 인터랙티브한 회의 경험 제공을 위해 D3 시리즈 스마트보드, 세계적인 영상기술을 보유한 영상기기 전문기업인 바코(Barco)의 화면공유 솔루션인 클릭쉐어와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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