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구글 클라우드 서밋’ 플래티넘 파트너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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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구글 클라우드 서밋’ 플래티넘 파트너 참가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8.10.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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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 대표 AI 세션 발표 진행…현장 부스 운영 통해 다양한 컨설팅·체험 제공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은 오는 25일에 열리는 ‘구글 클라우드 서밋 서울’에 플래티넘 파트너사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구글 클라우드 서밋 서울은 10월 25일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며, 인프라에 대한 새로운 생각, 더 쉽고 스마트한 앱 개발, 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과 IoT, 생산성을 높이는 업무환경 등의 내용으로 구글 클라우드 임원, 전문가들의 키노트 연설과 함께 24개의 전문 세션들이 진행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구글 클라우드 관련 자격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베스핀글로벌은 국내 최대 구글 클라우드 프리미어 파트너이며, G스위트(G Suite) 파트너와 구글 인증 트레이닝 파트너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행사에서 플래티넘 파트너사 자격으로 참가한다. 이한주 대표가 ‘AI 전문가 없이 AI 적용하기’라는 주제로 세션 발표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부스도 운영한다.

현장 부스에서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일 오후 2층 로비에서는 GCP 에센셜(Essentials), 쿠버네티스(Kubernetes), 빅데이터/머신러닝, 데이터 엔지니어링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 4가지 실습을 핸즈온 랩(Hands-On Labs) 형태로 진행하고, 부스 운영 시간 동안 방문 기프트와 설문,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별도의 상담 부스에서는 구글 클라우드와 G스위트 고객 대상의 컨설팅과 베스핀글로벌의 자체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인 ‘옵스나우(OpsNow)’의 상담과 데모를 체험할 수도 있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아태지역에서 가장 많이 구글 클라우드 자격을 보유한 베스핀글로벌의 준비된 역량과 기술력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의 효과적인 활용 방법에 대한 컨설팅과 체험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베스핀글로벌은 전 세계 단 20여개 업체, 한·중·일에서 처음으로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SPs)’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고, 포브스가 선정한 한국 10대 스타트업에 선정되기도 하면서 글로벌 MSP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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