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방화벽’ 부문에 등재…차세대 방화벽 기술 인정 받아
안랩(대표 권치중)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방화벽’ 부문에 ‘트러스가드(TrusGuard)’가 5년 연속 등재됐다고 17일 밝혔다.
트러스가드는 ▲고도화된 애플리케이션 제어 ▲IPS ▲사용자 ID 기반 정책 설정·관리 ▲C&C탐지 및 차단 ▲DLP ▲암호화된 트래픽 가시성 확보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종합 위협분석 시스템인 ‘ACCESS’로부터 자체 C&C 블랙리스트, 악성코드 유포 URL DB, 파일 평판 DB, 최신 취약점 정보 등 위협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급변하는 보안 위협에 대해 고도의 위협을 탐지 및 차단한다.
고광수 안랩 네트워크사업부 총괄 상무는 “‘트러스가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매직 쿼드런트에 등재되며 네트워크 보안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트러스가드 제품군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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