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난 얼굴도 더럽다? 썸바이미 아침 클렌징 천연비누 추천
상태바
자고 일어난 얼굴도 더럽다? 썸바이미 아침 클렌징 천연비누 추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10.17 0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출처: 썸바이미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전에 2중 세안까지 하면서 꼼꼼히 씻고 자기 때문에 아침엔 물세안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는 자는 동안 약 100번 이상 몸을 뒤척인다는 결과가 있었다.

이렇게 몸을 뒤척이는 동안 이불과 베개의 먼지가 묻기도 하고, 수면 중에도 모공 속 노폐물이 분비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자고 일어나기만 한 상태라도 아침세안제 사용은 필요하다.

아침에 세안을 할 때는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2중 세안을 하거나 오랜 시간 클랜징폼을 이용해 마사지할 필요는 없다. 클렌징을 시작하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자극이 적은 순한 클렌저를 추천한다.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클렌징폼추천으로 거품이 잘 나는 거품비누이면서 사용 후에도 촉촉함을 주는 오일 성분이 함유된 천연비누가 사용하기 좋다. 썸바이미(SOME BY MI)의 ‘아하바하 파하 30데이즈 미라클 클렌징 바(AHA BHA PHA 30DAYS MIRACLE CLEANSING BAR)’는 간편하게 클렌징 할 수 있는 모공비누이자 순한비누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유기농 올리브오일과 아르간오일이 함유된 비누로 촉촉하게 수분을 지켜주어 얼굴피지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어성초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속 모낭충의 기생을 예방할 수 있어 어성초비누, 모낭충비누 그리고 모낭염비누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 할만 하다.

또한 아하,바하,파하 성분이 피부에 쌓인 각질 및 노폐물을 부드럽게 정리해 피부의 턴오버 주기를 정상화시켜 피부결개선에 도움을 준다. 얼굴각질제거를 따로 할 필요가 없이 저자극으로 전신 각질관리도 가능하다. 이 제품을 바디에 사용해 등여드름과 등여드름 흉터 개선에 사용하거나 얼굴에 사용하면 블랙헤드 제거와 화이트헤드 제거에 도움을 줘 별다른 모공관리법이 필요 없다.

이 제품에는 천연 티트리가 10.000ppm 이나 함유돼 있어 화농성여드름같은 트러블케어 및 피부진정에 적합해 여드름피부클렌징으로 시도하기 좋다. 같은 라인의 약산성토너인 ‘아하 바하 파하 30 데이즈 미라클 토너(AHA, BHA, PHA, 30DAYS MIRACLE TONER)’를 함께 사용하면 ph밸런스를 맞추는데 용이하여 트러블 예방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출시 1년만에 30만개 완판을 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로즈 인텐시브 톤업크림(ROSE INTENSIVE TONE-UP CREAM)’에 이어, 10가지 비타민을 담은 ‘브이텐 비타민 톤업크림(V10 VITAMIN TONE-UP CREAM)’을 선보였다. 현재 모든 판매 제품은 썸바이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